'Diary'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8.11 1박 2일_상주해수욕장

9일, 10일 이틀 동안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의 마지막 방학이랄까요.
이제 두어달 씩 니나노 하고 놀 수 있는 기간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슬프군요.


상주를 향해서 가는 도중에 창선대교(가 맞을거예요 아마)에서
찍은 바다입니다. 저 날만 해도 아주 그냥 날씨가
'청명'했는디요.

생각지도 못한 뎬무의 출현으롴ㅋㅋㅋㅋㅋ
본래 2박3일이었던 것을 1박2일로 줄인 겁니다요.
슬퍼랏.
원래 이런 포스팅들은 해변에서 니나노 노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지만
열심히 놀아서 사진은 없네요.
정말 열심히 놀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부서지는 파도 대신 부서지는 자발이의 몸.
(몸살 돋네)
파도도 물이 들어오는 때를 잘 맞춰서 가시면
정말 후회없이 엄청 부서지실 수 있어욬ㅋㅋㅋㅋㅋㅋ


둘째날 뎬무 돋네.jpg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사진들 뿐이지만서도 상주해수욕장은 굉장히
좋은 곳.
쉬기에 딱이예요.
해운대가 젊은이들의 메카라면(밤에 아주 그냥)
상주는 그야말로 휴식을 필요로 하는 자들의 메캅니다.
크게 시끄럽지도 않구요. 북적이지도 않아서
민박집에 앉아서 책읽기가(무려 책읽기가) 가능한 곳이예요.

저희 가족이 거의 10년 간 찾은 민박집은
'금산민박'이라는 곳인데요
깨끗하고 좋답니다 ^.^
아주머니와 친분을 쌓으면 남해 '마늘'을 얻을 수 있어요.
남해 마늘 좋은 건 다들 아시죠?????
(어쩌다보니 홍보하고 있어)
큰 마트는 아마 해수욕장 들어오기 전에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요.
(바닷물도 아주 깨끗깨끗)


이런 벽화도 집집마다 있답니다 :-)
암튼 아주 좋은 곳이니 다들 상주로 가세욬ㅋㅋㅋㅋ
시골향기 물씬물씬



포스팅하면서도 아쉽네요. 해변을 찍어오는 것인디.



태풍은 이제 잦아들었나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박 2일_상주해수욕장  (0) 2010.08.11
Posted by 자발이의소풍 Trackback 0 : Comment 0